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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분석/연금복권 조합 비법

(연금복권 수동조합 노하우) 쌍수 2쌍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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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수 2쌍 분석

 

아래 도표는 연금복권 720+의 1회차부터 최근 105차까지 등장한 쌍수 2쌍의 빈도를 표시한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 104회차의 경우 조를 제외한 당첨번호가 689922다.

자세히 보면 99와 22의 쌍수가 2쌍 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105회 기준으로 2쌍의 쌍수가 출현한 것은 총 33회로 32% 정도에 이른다.

즉, 3번 중 1번은 2쌍의 쌍수가 출현한다는 통계가 성립한다. 2쌍 조합법은 이렇게 철옹성 같은 난공불락의 연금복권이라고 할지라도 일말의 공략 가능한 지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쌍수 1쌍이 출현한 회차를 세어보면 56회가 확인되고 그 확률은 53%정도에 이른다. 따라서 1쌍 이상 쌍수가 출현한 회수가 모두 89회로 확률로는 85%에 이른다.

수동조합법에는 필수적으로 쌍수를 기반으로 번호조합을 시작해야 하고,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1쌍의 쌍수라도 없다면 일단 1등 당첨권에서 멀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상기 도표에서 하늘색 점선은 쌍수가 전혀 출현하지 않은 구간이다. 최근 회차의 흐름을 보면 105회에 쌍수 1쌍이 출현한 이후 쌍수 출현이 자취를 감췄다.

그렇다면 이제 반드시 2쌍의 쌍수가 출현할 시기가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 쌍수의 출현 흐름과 빈도를 보면 1, 3, 4, 5, 8 등 5개의 번호가 지금 쌍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4, 5에 깊은 골이 파여 있다. 보라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2쌍 조합법을 적용할 경우 4455, 1144, 1155, 1133, 3344, 3355, 1188, 3388 등을 기반으로 하여 수동조합을 시작할 수 있다.

 

2. 쌍수 2쌍의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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