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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연예인 & 방송인

최민환, 율희 5년만에 이혼. 부부궁합 인연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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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 5년만에 이혼을 결정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들은 20대 중반, 20대 초반의 나이에 일찍 결혼을 했다.

최민환은 올해 32세 원숭이띠이고, 율희는 올해 27세 소띠이다.

이렇게 일찍 결혼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전생 인연 요소이다. 이들의 사주구조에 보면 辛亥월주를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신해 간지를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는 자체로 전생인연인데, 이들은 월주라는 동일한 자리에 가지고 있으니 특별한 인연이 되었다.

전생에서 보고 느낀 익숙함과 친근감으로 신속하게 결혼까지 진행된 것으로 보여진다.

만남과 결혼은 완성됐지만, 그 후 그들의 궁합이 문제다.

첫째, 안방에서 출돌이 발생한다. 사주용어로 묘유충을 형성하니 집 안에서 늘 싸울 일이 발생하여 반목의 경향이 크다.

둘째, 율희가 20대 초반 일찍 맞이하는 배우자의 특성이 丑이라는 점이다. 남자이긴 하지만 그것은 매우 한시적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남자의 존재가 변질을 한다. 지속적을 갖는 남자의 모습이 아니다.

전생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파국을 맞이한 인연인 셈이다.

자녀가 셋이기 때문에 양육 측면에서 협조는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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