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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연예인 & 방송인

OBS 강미정 아나운서 남편에서 역고소, 남편운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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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丁 癸 壬
○ 巳 卯 戌

OBS 경인방송 소속 강미정 아나운서가 남편을 마약 혐의로 고소하였으나, 외려 남편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역고소를 당하였다는 후문이다.

통상 부부간의 송사는 이혼을 염두하지 않고서는 시작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강 아나운서의 사주구조에 있는 남편운을 살펴보자.

사주용어로 보면, 정관이 먼저 오고 편관이 나중에 온다. 이 말의 뜻은 잘 맞는 남자는 20대 초중반에 만나 추억의 남자로 남기고, 오히려 잘 맞지 않는 남자를 만나서 나중에 결혼한다는 의미이다.

참 안타까운 과정이 숨어 있다.

결혼 상대자인 남성은 묘목 생지에 앉아 있으니, 외부 활동은 그런대로 잘 해낼 수 있으나, 집에 들어오면 태지 위에서 놀고 있다.

태지란 태아의 상태라는 말이다. 즉, 아이와 같은 유치한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뉴스에 보면 강 아나운서의 남편이 뭔가에 취해 나체 상태로 집 안에 누워 있다가 발견되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그녀는 올해 운세가 발목이 잡힌 형국이라 매우 운신이 답답한 흐름이다.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위협당할 수 있는 시기이니 사력을 다해 이 위기를 돌파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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