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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스포츠스타 & 유명 인사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사주 특성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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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21세 양띠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조실부모 사례다.

부와 명성이 있던 부모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사라져버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다.

최준희의 사주구조를 보면 고달프고 험란했던 가족사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있다.

부모 자리에 갑인 상관이 강력하게 자리잡았고 여기에 원진살과 귀문관살이 간섭하고 있다.

부모가 일반적 사회 상궤를 따르지 않고 이혼과 자살, 양육포기를 선택했다는 탈법성(?)의 흔적이 그것이다.

사주구조를 보면 할머니에 해당하는 未 편관이 연지에 자리잡고 있다.

연지에 외조모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 초기부터 앞으로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최준희와 외조모의 관계를 보면, 역마관계가 조성되기에 심정적 거리는 매우 멀어지는 관계이다.

즉 서로 가까이 있기에는 매우 불편한 관계라는 의미이다.

대운의 흐름상 未 편관이 토운동을 강력하게 하기 때문에 정겨운 외조모가 되기 힘든 구조이다.

외조모로부터 통제가 극심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어쨌든 두 사람은 거리를 두고 어쩌다 한번 왕래하는 사이로 가야지, 화합이 되긴 어렵다고 보여진다.

혈육친지라고해도 서로 긍정적 인연이 되지 않으면 거리를 두는 것이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최준희의 특성은 어떤가?

이해의 편의를 위해 자동차로 비유해 설명해 본다.

중고 외제차라고 볼 수 있다.

특이점은 부릉하며 급가속을 했다가 끽하며 급정거를 하고 극것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급가속과 급정거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으로 인해 주변 차량들이 받는 피해가 적지 않다.

사람이 많은 대낮 도심에서 그러하니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화가 난 단속경찰도 달려야 주의를 주고 호통을 치고 있다.

차주 또한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출발하여 경찰과 거리가 멀어지면 또 소음을 유발한다.

당분간 도심을 벗어나 국도로 빠지기 전까지는 이 차량의 소음소리에 신경이 쓰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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