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홍석천, 동성애자 사주구조 특징

최근 출연한 방송인 홍석천의 사주구조를 통해 어떤 이유로 동성애 경향을 가지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 己 己 庚
○ 未 丑 戌

홍석천이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했다.  홍석천 프로필의 핵심은 지난 2000년의 커밍 아웃 사건이다.

홍석천은 1971년 2월 3일생으로 알려졌고, 올해 나이 54세이다.

필자는 그간 동성애자의 운명적 특성이나 이유에 대해 수 차례 설명한 적이 있다.  쉽게 말하면 각 사계절 사이에 환절기가 있어 계절이 섞인 기간이 있는 것처럼, 사람도 기질이 섞여 동성애 경향을 보일 수 있는 것이 자연 현상의 일부와 동일하다.

홍석천 사주구조를 보면, 뚜렷하게 동성애자 속성이 드러나 있다. 불가피한 현상이다.

사주구조를 보면 이성이 숨어 있다. 사주용어로 설명하면 축중 계수가 이성인 여성이다.

여성이 숨어 있으면 숨어 있는 형태로 인해 비공식적 관계의 이성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홍석천 사주구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주구조의 주체와 동일한 형태가 바로 옆에 나타가 있다. 자신의 모습과 동일하니 동성인 것이다. 이성은 숨어 있고 동성이 바로 옆에 있으니 동성과 짝을 지으려는 경향이 발생하고 만다.

사주용어로 설명하면 기토가 바로 옆에 또 기토를 만나다보니 동성 친구와 불가피하게 결합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동성애자 사주구조는 이성의 존재가 없거나 멀리 있는 대신 동성이 근처에 도사리고 있으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다수의 사람들 중에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

사주구조에서 특출한 것은 축술미 삼형이다. 특별한 손재주나 제조, 가공 능력을 의미하며, 강력한 압력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매력요소이다.

제조능력이 특별하다보니 요리실력이 있고, 그 능력으로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해 성공을 성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우리 사회도 동성애 경향이 어떤 도덕적 죄악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너그럽게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동성애자들이 소수인권 운운하며 너무 공개적으로 나서서 권리주장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소수가 다수를 압도하려고 하면 배척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공존하는 선에서 합의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