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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리칼럼(이슈 & 사건)

이정후 6년 1484억 샌프란시스코행 계약, 사주의 재물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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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己 庚 戊
○ 亥 申 寅

넥센의 이정후가 1억 3000만 달러라는 대형계약을 메이저리그 구단 샌프란시스코와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사주구조를 두견신족으로 볼 때 어깨에 해당하는 견에 충이 있다.

어깨 부위에 충격을 주는 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축구선수가 발에 충격 작용이 발생하면 유리한 것처럼 야구선수는 어깨 부위에서  충격이 발생해야 타격을 잘 할 수 있다.


이정후의 재물 구조를 보자.

돈이 亥수이다.  이정후가 넥센 구단에서도 고액의 연봉을 받았지만,  이정후의 사주구조 속의 돈은 외화이다.

물 건너 온 돈이란 뜻이기에 그것도 태평양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큰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사주구조에서 재물을 발생시키는 도구나 촉매가 경신으로 그 위력이 막강한 점이 특색 있고, 그 재물이 외화에 해당한다는 점도  특색 있다.

운의 흐름으로 보면 2024년 갑진년을 역마살로 맞이하기 때문에 위치를 이동해야 한다는 상황에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

이정후가 해외로 이동하지 않고 국내에 머문다면 부진을 면키 어울 것인데, 이동은 새로운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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