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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리칼럼(이슈 & 사건)

이낙연의 신당 창당 행보, 민심 외면 자중지란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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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한 마디로 써버린 카드다.

문재인 정권에서 총리로 재임 시 그의 정체성을 이미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현 검찰정권 출범에 대한 책임이 문재인 전 대통령  다음으로 크다.

이낙연은 검찰 특수부 사단이 압수수색을 비롯한 수사권, 기소권 등을 행사하며 그들의 제국을 창출 할 때 어떤 역할을 했는가?

수수방관하며 어떤 저항도 보여주지 못했다.

과거 기자 시절로써 기사 한 줄이라도 전두환과 군사정권에 대항하기는커녕  우호 기사를 썼다는 전언이 나돌고 있다.


지금껏 보여준 행적을 지켜본 결과, 신당을 창당하여 정치행보를 한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지지를 받기 어려워 보인다.  

오히려 진보세력에 일말의 타격을 주는 훼방 행보로만 보여진다.

검찰 정권의 임기 동안 이낙연은 유구무언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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